[울진] 한건물을 사용하고 있는 대구지방법원 울진등기소와 군법원이 비좁아 이전이 시급하다는지적이다.
지난 73년 부지 3백80여평에 세워진 울진군 등기소에는 하루 1백여명의 민원인이 찾는등 날로 업무가 늘어나고 있는데다 95년부터는 영덕지원 울진군법원까지 들어와 사무실 및 주차공간 확보가어려운 형편이다.
또 청사가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고 진입도로 폭이 4m밖에 되지 않아 차량통행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김모씨(40·울진군 울진읍)는 "재판이 있는 날이면 민원인들 사이에 주차전쟁이 벌어질 정도"라며"주민들이 이용에 편리한 곳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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