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뷰-성호경 영남대교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16회 도남 국문학상 수상" "한국 시가(詩歌)의 변천과정에 대한 연구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했습니다"국문학자 도남(陶南) 조윤제박사의 유지를 받들기 위해 제정된 도남국문학상 16회 수상자로 선발된 성호경영남대교수(국어교육과).

성교수는 10여년간 진행된 신라향가, 고려·조선 시가에 대한 논문을 엮은 '한국시가의 유형과 양식연구'란 저서로 한국시가연구에 주요한 공로를 세운점이 인정돼 11일 영남대본관 대회의실에서도남상을 수상받는다.

성교수는 "한국시가에서 나타난 시대별 장르를 도식화하는 기존의 시가구분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히며 "같은 시대속에서도 다양한 장르가 존재하는 것이 바로 한국시가"라 말했다.특히 고려시가 연구에 많은 고생을 했다는 성교수는 앞으로 시가와 당대인들의 삶의 관계를 고찰해 볼 계획이라 밝혔다.

성교수는 시가와 시가를 만들게 한 사회적 환경을 살펴봄으로써 시가의 역사연구가 큰 성과를 거둘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