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싱거우면서 맛을 내는 식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도 음식은 흔히 짜고 맵다고들 한다. 우리는 염분을 필요량보다 무려 2~3배 많이 섭취하는실정인데 당장은 맛이 덜하더라도 싱겁게 먹는 것이 여러가지 소화기 장애를 예방하고 고혈압과뇌졸중의 염려를 줄일 수 있다.

음식을 만들 때 조미료의 주성분이 소금과 같다는 점을 유의하며 소금에 절인 채소와 어패류는암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겠다. 이제 자연식품 그 자체의 맛을 느낄 수있도록 서서히 식단에서 염분을 줄여보자.

더위에 입맛을 잃기 쉬울 때 시원한 오이 냉국을 만들어 본다. 미역을 물에 불린 후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 잘게 채친다. 오이는 어슷썰고 풋고추는 가늘게 채쳐서 미역과 합한후 간장, 다진마늘로 무친다음 차게 식힌 들깨즙을 부어 소금간을 약하게 한다.

〈대한영양사학회 대구.경북지부장〉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