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북 3차 식량원조, 미 조만간 결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워싱턴·孔薰義특파원] 미 정부는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이 내놓은 4천5백70만달러의 대북 추가원조 호소에 부응해 조속한 시일안에 대북한 추가 식량원조를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니컬러스 번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9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는 WFP의 대북한 원조요청을 접수했다"며 미정부는 "이를 매우 진지하게 고려 중이며 빠른 시일 안에 올브라이트 장관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번스 대변인은 "미국은 지금까지 WFP의 인도적 지원호소에 항상 부응해왔다"며 "우리는 북한의 식량부족 상황이 심각하다는 점을 감안, 이번 호소를 긴급현안으로 처리해 결정을 내리게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은 올들어 1천만달러와 1천5백만달러 등 2천5백만달러 상당의 식량을 두차례에 걸쳐 북한에제공한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