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9일 오후부터 10일 새벽사이 폭력 및 음란 출판물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동구 동호동 ㄷ도서 대여점을 비롯, 도서대여점 10군데와 만화방 6군데 등 모두 50곳을 적발, 업주 22명을 미성년자보호법 위반혐의로 입건하고 나머지 28명은 훈방조치했다.
경찰은 또 도서대여점과 만화방에서 잔혹한 폭력장면을 묘사한 '원초적 본능' '특수경찰'과 '코르셋 훔쳐보기' 등 음란만화 1백30권을 압수했다.
경찰은 이와함께 미성년자를 출입시키고 시간외 영업을 한 노래방, 유흥 및 단란주점 1백58군데를 적발, 업주 9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