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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음란출판물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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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방 업주등 22명 입건"

대구경찰청은 9일 오후부터 10일 새벽사이 폭력 및 음란 출판물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동구 동호동 ㄷ도서 대여점을 비롯, 도서대여점 10군데와 만화방 6군데 등 모두 50곳을 적발, 업주 22명을 미성년자보호법 위반혐의로 입건하고 나머지 28명은 훈방조치했다.

경찰은 또 도서대여점과 만화방에서 잔혹한 폭력장면을 묘사한 '원초적 본능' '특수경찰'과 '코르셋 훔쳐보기' 등 음란만화 1백30권을 압수했다.

경찰은 이와함께 미성년자를 출입시키고 시간외 영업을 한 노래방, 유흥 및 단란주점 1백58군데를 적발, 업주 9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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