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앞산순환도-신천대로 교통 안전시설 미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외곽을 통과하는 앞산순환도로와 신천대로가 진·출입도로의 설계잘못으로 조그만 접촉사고에도 극심한 체증을 빚는 등 순환고속화도로의 기능을 잃고 있다.

특히 중앙분리대와 차량 대피소가 크게 부족해 각종 사고에 무방비 상태라는 지적이다.앞산순환도로는 대명여중 앞 진입로를 비롯한 5~6곳에 차선변경 금지를 알리는 도로표지판만 있고 진입을 막을 수 있는 지장물을 설치하지 않아 끼어들기 병목현상에 따른 교통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일부 구간은 순환도로 진·출입차량들이 뒤섞이게 진입도로를 만들어 차량운전자들이뒤따라오는 차량을 볼 수 없어 대형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또 순환도로 통행차량의 과속이 보편화돼 있는데도 상당구간에 중앙분리대를 만들지 않고 탄력봉과 같은 임시 안전시설만 설치해 사고 위험이 높다.

신천대로 임시차량대피소도 상동교에서 팔달교 구간에 2곳뿐이어서 경미한 사고에도 극심한 체증을 빚게 된다.

대구시 교통연구팀 한 관계자는 앞산순환도로와 신천대로는 설계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 "지금이라도 체계적으로 출입차량을 통제하고 중앙분리대를 비롯한 안전시설을 충분히 갖춰야 한다"고말했다.

〈全桂完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