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국 파타야호텔 큰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인 4명등 81명 사망"

[방콕연합] 방콕 동남부 해변 휴양도시 파타야의 한 대형호텔에서 11일 큰 불이 나 한국관광객 4명 등 외국인 13명과 태국인 68명등 모두 81명이 숨지고 70여명이 부상했다고 현지경찰이 12일밝혔다.

한국인 희생자는 부산에서 단체 관광객을 인솔하고 온 김미혜씨(37·부산·투어카운셀러)와 개인적으로 친구와 함께 관광에 나선 박경란씨(24·경기 성남), 남편과 함께 신혼여행을 온 김은영씨(24·인천)등 여자관광객 3명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자 1명이다.

이밖에 외국인은 벨기에인 2명, 미국인과 헝가리인 각 1명이며 5명은 국적이 확인되지 않고있다.태국경찰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외국인 남자 1명을 한국인으로 분류해놓고있다.경찰은 주방의 취사가스통 폭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과 구조요원들은 아직도 시체 발굴작업을 계속하고 있고 중상자가 많기 때문에 사망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