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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무부, 니코틴함량조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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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UPI 연합] 미국 법무부는 담배회사의 위법행위에 대한 수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담배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민간인과 주정부에 대한 일괄 손해배상금으로 담배회사들이 3천6백85억달러의 배상금을 지불하기로 합의한 것과는 별도로 담배회사의 범죄행위에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타임스지는 미국의 3대 담배제조회사의 하나인 브라운 앤 윌리엄슨(B&W)사가 불법적으로 담배의 니코틴 함량을 높여온 사실이 검찰 조사 결과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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