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학교급식 집단식중독, 전문인없어 '위험상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얼마전 경기도내 3개초등학교 공동급식 어린이 2백40명이 집단식중독 증세를 보여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는 보도를 보고 요리업계에 종사하는 한사람으로서 문제점을 제기하고자 한다.현재 상당수 학교에 반입되는 음식재료는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이 검수를 하기 때문에 재료반입때 재료의 오염, 부패, 첨가물, 기구, 용기, 포장에 의한 식중독 가능성이 매우 높다.그리고 식중독이 일어났을 때 책임자의 책임한계가 불분명하다. 그러므로 교육청 및 학교관계자는 학교급식에 전문지식을 갖춘 요리사를 참가시켜서 학생을 보호하고 학부모를 안심시킬뿐 아니라 학교급식의 본래 취지를 살려야 한다.

배윤환 (조리사협회 대구시지회 부회장)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