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방송국이 있는 대구광역시와 불과 36㎞ 떨어져 있는 고령군지역 대부분이 TV와 라디오가제대로 나오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KBS가 조사한 난시청지역은 고령읍을 비롯 운수, 쌍림, 성산, 개진면등 5개읍면 대부분이며 덕곡과 우곡면등 2개 면지역은 일부가 난시청지역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고령군 대부분이 유선방송에 상당한 설치비와 월사용료를 물어가며 TV를 보고 있다.그런데도 고령읍등 상당수지역이 KBS의 난시청지역 대상에서 빠져있으나 시청료를 계속 납부하고 있는 실정이다.
〈金仁卓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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