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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한국전기초자 직장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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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TV 모니터용 유리벌브 생산업체인 한국전기초자가 노조의 파업에 맞서 22일부터 직장을폐쇄, 파국으로 치닫고있다.

한국전기초자 노조는 그동안 임금 8.8%% 인상을 비롯, 주40시간 근무, 자기개발비 5만원지급(신설), 연장.휴일.명절 근무수당 50%%인상, 상여금 8백%%지급 명문화등 주요쟁점을 두고 노사간12차례에걸쳐 협상을 벌여왔으나 합의점을 찾지못하고 지난16일 오후2시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했었다.

회사측은 노조의 요구안을 전면 수용할경우 노무비가 연간 1천4억원에 달해 회사가 경영위기에처할 입장이라고 밝혔다.

한국전기초자의 전면파업과 직장폐쇄조치로 하루 10억원의 손실을 초래, 23일 현재 누적손실이70억원을 넘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지방 노동사무소가 협상 중재에 나서고 있어 빠른 시일내 협상이 재개될것으로 예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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