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오동천 계곡 유원지로 개발

계곡 좋기로 소문난 칠곡군 북삼면 숭오리 금오동천(金烏洞天·사진)이 유원지로 본격 개발된다.군에 따르면 최근 금오동천 입구에 관광호텔 신축허가가 나 내년중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계곡 개발의 장기계획도 수립중에 있다는것.

금오산의 서쪽 계곡인 금오동천은 금오산을 뒤편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이어져 있으며 청계수가흘러 여름동안 5천여 피서인파가 찾고 있다.

〈칠곡·李昌熙기자〉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