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대중총재-일부 민주계와 연대 모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민회의 김대중(金大中)총재는 12월 대선 승리를 위해 부산·경남지역에 기반을 둔 신한국당 민주계 인사들과의 연대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아래 구체적인 계획을 추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김총재는 특히 이회창(李會昌)대표를 중심으로 한 '신주류'측에 적지않은 반감을 갖고 있는 민주계 인사들을 상대로 연대 및 입당의사를 타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연대 움직임은 김총재와 김상현(金相賢)지도위원, 일부 중진 인사들이 앞장서고 있으며,특히 민추협(民推協) 당시 민주화투쟁을 같이했던 민주계 인사들에 대한 물밑 접촉이 활발하게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24일 "김대중총재는 집권을 위해 이번 경선과정에서 이회창대표에게 상당한반감을 갖게 된 일부 민주계 인사들과 접촉중인 것으로 안다"면서"현재까지 가시적인 성과는 없지만 신한국당 내부기류와 맞물려 의외의 파장을 몰고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국민회의의 한 관계자는 "민주계 일부 인사들이 과거 민추협 정신으로 돌아가자는 얘기를 한다"면서 "지금으로선 구체적인 사람 이름을 밝힐 수는 없으나 우리가 접촉한 사실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말해 이미 상당수 민주계 인사들과 접촉했거나접촉중임을 시사했다.

김총재는 이와함께 최근 신한국당 공식 행사에 일절 참여치 않고 있는 박찬종(朴燦鍾)고문을 비롯, 이수성(李壽成) 이한동(李漢東)고문등 신한국당 경선낙선자들과의 연대도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