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한국 지도체제 개편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한국당 이회창(李會昌)대표는 경선후유증을 해소하고 당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복수부총재제나 당의장제 등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판단, 곧 지도체제개편안을 마련해 경선낙선자들에게제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표는 지난주 주례보고에서 김영삼(金泳三)대통령으로부터 당운영에 관한 전권을 위임받은뒤경선낙선자들과 만나 당내 민주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으며, 이대표측 김윤환(金潤煥)고문도 이대표의 이런 뜻을 '반이진영'에 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대해 이수성(李壽成)고문과 김덕룡(金德龍)의원 등은 집단지도체제 도입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어, 이대표와 '반이진영'이 지도체제개편안을 놓고 곧 절충에 착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대표 진영 내부에서는 그러나 집단지도체제보다는 당의장제와 같은 협의체를 구성, 단일지도체제를 부분적으로 보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가 제기되고 있어 지도체제 개편에 대한 이대표의 최종결심이 주목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