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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농촌지도소 장류가공공장 내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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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된장·간장을 주문생산 배달해 드립니다"

칠곡군농촌지도소(소장 김주연)는 농촌여성 일감사업으로 북삼면내 주부 5명(대표 김옥순)을 참여시켜 메주및 된장·간장가공공장을 설립한다.

북삼면 숭오2리에 세워지는 메주및 장류가공공장은 이미 착공돼 내달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주원료 콩은 북삼면내서 생산된것을 전량 사용하며 전통식으로 장을 담그기때문에 주문은 9~10월까지 연간 한번만에 받는다.

장류가공공장은 우리농산물 살리기와 농촌여성 능력개발및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설립됐다.이경숙 생활개선계장은 "재료,담그는 방식등이 완전한 전통식인데다 주부들의 손맛도 뛰어나 맛에 관한한 최고"라고 장담했다.

구입가격은 5인 가족이 1년간 먹을수 있는 양을 기준으로 된장, 간장각 5만원씩.구입 문의전화는 (0545)972-1762, 972-0826.

〈칠곡·李昌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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