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즈세계-펀안함주는 멜로디 호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에반스 피아노의 멜로디를 따라가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부드럽고 감미롭기도 하지만 대중적이지는 않다. 냉철하고 이지적이어서 지루하지도 않고 처음재즈를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호감을 준다.

이러한 에반스의 모습이 절정에 달한 것이 스코트 라 파로(베이스), 폴 모티앙(드럼)과 함께 만든일련의 음반들이다.

59년에 시작된 이들의 만남은 라 파로가 급서함에 따라 불과 2년만에 깨졌지만 재즈 역사상 최고의 피아노 트리오로 평가받고 있다.

이들이 만든 음반은 불과 4장. 59년의 'Portrait In Jazz', 61년의 'Explorations'에 이은 빌리지 뱅가드 실황공연(2장)이 전부다. 이 음반은 'Sunday At The Vanguard' 'Waltz For Debby'등 2장의 음반으로 발매됐으며 일본에서는 'More From The Vanguard'라는 음반이 한장 더 발매됐다.이들 음반에는 처음 들어도 친숙함을 느낄 수 있는 에반스 트리오의 대표작들이 많이 실려 있는데 'My Romance' 'Waltz For Debby' 'Gloria s Step'등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 명작들이다.드러머 모티앙은 후에도 에반스와 계속 활동을 하게 된다. 그러나 라 파로는 지미 블랜턴-찰즈밍거스로 이어지는 재즈 베이스의 맥을 완벽히 계승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불과 25세의 나이로교통사고사를 당했다.

〈鄭知和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