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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물바구미.도열병등 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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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병충해 피해확산 우려"

[고령] 올해 벼병충해가 지난27일 고령군농촌지도소의 기본 예찰표조사결과 벼물바구미는 지난해보다 3.5배 애멸구는 2배 늘어난데다 벼멸구의 첫발견이 지난해 20일보다 4일빠른 16일로 나타나는등 벼병충해의 피해확산이 우려된다.

지난 90년도초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벼물바구미는 못자리와 본답방제에도 불구하고 매년10~20%% 늘어나고 있으며 애멸구는 기본예찰표조사에서 지난해 46개에서 올해에는 85개로 2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벼멸구는 지난달 16일 지난해보다 4일 앞당겨 발견돼 생장적온인 30 도 이상의 고온이 계속되면서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고온이 계속된 지난 20일까지 극성을 부렸던 도열병도 발생면적이 지난해 3.5%%에서 4.8%%로평균 3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전반적인 벼병충해 늘어날 전망이다.

고령읍 외리 신동호씨(49)는 지난해에는 거의 농약을 치지않았으나 올해들어 벼병충해가 극심해자주 농약을 치게됐다며 올해 벼병충해 만연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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