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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버스회사 압력에 백기' 비난

○…포항시가 12일 제출할 추경안에서 그동안 논란을 빚던 시내버스 오지노선 지원금으로 2억5천만원을 편성하자 시민들은 "시가 회사측의 압력에 백기를 든 모양"이라고 비아냥.더욱이 이같은 지원금 결정은 회사측이 시의원들을 상대로 로비가 있었다는 소문이 나돈 후 나온것이어서 곱지않은 반응들.

시민들은 "시와 시의회는 시내버스 지원금에 앞서 회사측의 경영 투명성을 시민들에게 납득시킬필요가 있다"고 주장, 앞으로 지원금 지급까지는 상당한 논란이 일 전망.

▣모든 것이 표와 직결 선심행정 전락

○…경주시민들은 민선시장 출범이후 2년이 경과했지만 모든것이 표와 직결돼 있어 소신 행정이안되고 선심행정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지적.

게다가 읍면동에 1명씩 선출한 기초의원마저 시예산을 나눠먹기식으로 쪼갈라 사업의 우선순위가없어지는등 지역균형발전의 저해요소가 되고 있다고 비판.

시민들은 "지역이기주의를 없애기 위해 기초의원만이라도 인원을 절반으로 줄이고 선출방식도 광역으로 해야한다"고 주장.

▣군수간담회…직원들 반응 시큰둥

○…최재영 칠곡군수는 본청및 읍면 6급이하 직원 1백여명과 5차례에 걸쳐 고충등을 듣는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지만 정작 직원들의 반응은 시큰둥.

일부 직원들은 "군수가 이야기를 듣는 쪽보단 하는쪽을 더 좋아해 일장훈시에 가까운 자리가 될게 뻔하다"고 지레 짐작.

일부는 "군수의 이같은 일방통행식 대화 스타일은 직언을 하는 측근들까지 없애고 있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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