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찬호 내일 11승 사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로스앤젤레스] 시즌목표를 15승으로 상향조정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24·LA다저스)가 7일 오전 8시 35분(이하 한국시간) 몬트리올 엑스포스를 상대로 11승에 도전한다.

지난 1일 시카고 커브스전에서 10승째(5패)를 올려 팀의 에이스로 자리를 굳힌 박찬호는 6일부터열리는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원정 3연전 중 두번째 경기에 선발등판, 더스틴 헤르만손과 선발맞대결을 벌인다.

박찬호는 올시즌 홈구장에서 한 차례 몬트리올과 맞붙어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으나 빠른 공으로상대타자들을 꽁꽁 묶었었다.

7이닝을 3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1대0 리드를 지켰으나 후속투수가 동점을 내준 뒤 타선이 다시 1점을 뽑아 2대1로 승리하는 바람에 손에 들어왔던 승리를 빼앗긴 꼴이었다.선발 맞대결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더스틴 헤르만손은 페드로 마르티네스(13승5패), 카를로스페레스(11승6패), 짐 불링거(6승11패),제프 주든(11승5패) 등 몬트리올의 선발투수중에서 가장 허약한 마운드로 평가되고 있다.

헤르만손은 올시즌 22게임에 등판해 5승5패, 방어율 4.01을 기록하고 있어 2점대(2.96)의 방어율과10승째를 올린 박찬호의 맞상대로는 중량감이 떨어진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