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자동차 면허 비용증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학원비리로 효과의문"

자동차 천만대시대를 맞이했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진다. 외적으로 선진국 문턱에 한걸음 다가갔다는 것이고, 내적으로는 그만큼 경제가 살기 좋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운전면허와 관련된 문제는 그만큼 발전하지 못한 것 같다.

얼마전까지 자동차 운전면허는 학원에 가지 않고도 취득할 수 있었다. 그만큼 체계적이지도 않고,허술하기 짝이 없었다.

하지만 요즘은 학원에 반드시 가야하고 면허를 취득하기까지 필요한 금액도 70만원 정도나 든다.과거에는 겨우 19만원 정도였다. 비용은 3배가 훨씬 넘고 기간도 길게는 1년 짧게는 5~6개월이걸리지만 그만큼의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시된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자동차학원관련 비리를 보면서 이런 의문은 더 커져간다. 이제는 운전면허가 생활의 필수요소가 되고 있는데 실효성이 있는 교육을 위한 비용을 국민에게만 부담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김경우 (포항시 북구 기북면)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