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부조사반 현지활동 착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항공 KE 801기 추락사고 조사를 위해 현지에 특파된 정부 사고조사반은 6일 오후 1시9분 괌에 도착, 사고 조사활동을 시작했다.

건설교통부 중앙사고대책본부는 "함대영 항공국 국제항공협력관을 단장으로 한 사고조사반이 현지에 도착해 사고 조사 활동을 시작했다고 국제전화를 통해 공식 보고해왔다"고 발표했다.대책본부에 따르면 함협력관은 미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이날 오후 7시에 현지에 도착할 예정이며 사고기의 블랙박스는 미 하와이를 거쳐 워싱턴으로 공수됐다고 보고해왔다.함협력관에 따르면 사고기는 야산 경사를 타고 내려가 꼬리 부분만 남았으며 나머지 잔해는 형체를 알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파손됐고 유족들은 현장 접근이 금지돼 있다.

함협력관은 또 괌 정부가 사체 발굴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나 사체들이 심하게 손상돼 신원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했다.

한편 정부의 사고조사반이 사고조사 방법, 양국 정부의 역할과 조사 범위 등 사고조사와 관련한양국의 협력 방안에 대해 합의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