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예보.워싱턴나AFP연합] 웨슬리 클라크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최고 사령관은 보스니아를비공식 방문, 전범 혐의로 기소된 라도반 카라지치 전 세르비아계 보스니아 대통령에게 항복해법정에 설 것을 13일 촉구했다.
클라크 사령관의 이번 방문은 나토가 팔레에서 카라지치를 경호했던 세르비아계 보스니아 특수경찰에 대한 조사차 이번 주말 병력을 파견할 것이라고 발표한 뒤 수시간만에 이뤄진 것이다.클라크 사령관은 이날 세르비아인들과 극소수 외국 언론인에만 국한된 기자회견을 통해, 나토는중무장한 경찰부대가 카라지치를 경호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는 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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