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에 리틀야구단 출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젠 즐기는 야구해요"

대구에 리틀야구단이 출범하게돼 야구 저변확대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됐다.대구 YMCA는 오는 24일 '삼성라이온즈 어린이야구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역별로 달서구 북구 수성구등 3개팀의 리틀야구단을 발족한다.

각팀별로 학기중 주 1회, 방학기간중 주 2회 연습을 실시하고 희망하는 어린이가 많을 경우 추가로 팀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성라이온즈의 후원을 받는 대구리틀야구단은 정동진 우용득 박승호 홍승규 김근석씨 등 전삼성감독및 선수들을 고문으로 위촉해 순회 지도를 받게된다. 초등학교 3~6년생을 대상으로 하고 회비는 개인당 월 2만원이다.

리틀야구단이 정식 출범하게된 계기는 기존의 엘리트 체육을 탈피해 '즐기는 야구'를 통해 저변을 확대하고 나아가 우수선수를 배출하겠다는 것.

'공부가 안되니까 운동이라도 시킨다'는 비뚤어진 차원이 아니라 학업에 충실하면서 하나의 클럽활동처럼 야구를 즐기도록해 자질이 뛰어난 어린이는 자연스럽게 본격적인 선수로 뛸 수 있게 만든다는 의도다.

정동진 전삼성라이온즈감독은 "어린이들의 생활에 활력소를 주며 궁극적으로는 프로야구의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고 리틀야구단의 창단을 적극 환영했다.

문의:(053) 634-8688

〈허정훈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