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을 취급했던 근로자가 정밀진단 결과 석면 흡입으로 발생하는 석면폐증으로 확인됐다.14일 근로복지공단 울산지사에 따르면 지난 76년부터 91년까지 15년동안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부선실의장부에서 석면포 절단·설치작업을 해 온 정성복씨(62·울산시 중구 약사동 865)는 지난달말 서울대 병원의 정밀진단 결과 '석면흡입에 의한 석면폐증'이라는 최종진단을 받았다.현대중공업 근로자 가운데 석면취급 근로자가 병원에서 석면폐증 직업병으로 판정받은 것은 정씨가 처음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