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U대회 이모저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개최 당위성 호소

○…국제스포츠연맹(FISU)은 20일 팔레르모에서 총회를 열고 규약 개정 등을 논의한뒤 대회 유치신청도시들의 설명회를 가졌다.

2001년 하계U대회 개최를 신청한 대구 유치위원단은 이진무 부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비디오상영과 박상하 유치부위원장 제안설명 등 20여분간 대회의 개최 당위성을 호소했고 독일 라이프치히 등 나머지 4개 도시들도 경쟁하듯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17세 이상 28세 미만의 참가선수 연령 제한폭을 확대, 대학생이라면 연령제한 없이 출전 가능토록 하자는 의견도 제시됐으나 부결.

▣보도진 출입 통제

○…대회조직위측은 개막 하루전까지도 각국 선수단과 보도진에 행사 프로그램에 대한 보안을 철저히 유지하면서 함구로 일관했다.

조직위는 18일 오후 예정된 개막 리허설에 보도진들의 입장을 엄격히 통제, 행사내용이 외부로새나가는 것을 방지했으며 입장순서를 묻는 각국 선수단의 문의 전화에도 "알려 줄 수 없다"고만답변.

▣셔틀버스 운행 엉망

○…대회조직위가 각국 선수단의 훈련일정을 제대로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데다 경기장과 숙소를오가는 셔틀버스가 운행시간을 준수하지 않아 선수들의 고충만 가중.

한국의 경우 18일 체조선수들이 훈련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려다 수시간동안 버스가 오지않는바람에 숙소까지 걸어 들어오는 웃지 못할 사태도 일어났다.

그나마 셔틀버스가 제대로 지켜지는 종목도 버스에 에어컨이 나오지 않아 선수들은 이동중 35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에 지쳐 훈련장에 도착하면 기진맥진한다고.

(카타니아)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