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합리적 도덕성 갖춘 지도자상 원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통령후보들에 대한 도덕성시비로 나라가 시끄럽다. 사실확인이나 정치적의미는 몰라도 전통적인 우리의 도덕관에 비추어 볼때 실망이 크다.

아들의 병역문제에 대한 시비는 사실 법적인 문제라기보다는 도덕적 사안인데도 법적으로 하자가 없었다 는 식의 해명으로 그치는 것은 도덕과 법을 분리해 생각하는 국민법감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생각된다.

또 여당후보 아들의 병역문제를 꼬투리삼아 공방을 계속하고 있는 야권대통령후보들의 행동도 합리적인 도덕관을 갖춘 지도자상으로 보기는 어렵다. 이제 여.야 후보들은 상대방 헐뜯기식의 구태를 벗고 합리성과 도덕성을 갖춘 올바른 지도자상을 보여주기 바란다.

김귀화(대구시 중구 대봉2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