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지역 순국선열사적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관심과 애정있어야"

광복 52돌을 맞아 대구지방보훈청에서 마련한 독립운동사적지 순방행사에 참가하였다.망우공원내 광복회관은 비록 협소했지만 독립운동 당시의 각종 사료와 사진이 말끔히 정돈되어있어 지역독립운동사에 대한 이해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었다. 동구 신암동에는 독립운동에 투신한 애국지사 40여분의 묘소가 깨끗하게 단장되어 있었다.

안동에 소재한 임청각은 독립운동가 석주 이상룡선생의 생가로, 오래된 고건물이 단아하게 위치하고 있었지만 철로변이라 가치있는 유적지가 온전하게 보존될 수 있을지 안타까운 마음이 앞섰다.

소수서원에서는 독자적 서원문화를 이룩한 선열들의 애국정신과, 평소 접하는 우리의 문화재를반추해볼 기회가 됐다.

순국선열의 나라사랑이 얼마나 큰 것이었는가를 새삼 느끼며 우리고장에 있는 사적지에 대해 좀더 깊은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을 거듭 하게 되었다.

신용환 (대구시 남구 대명5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