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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시리아 관계개선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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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쿠스 AP AFP 연합] 마무드 조비 시리아 총리와 시리아를 방문중인 모하메드 메디 살레이라크 무역장관은 31일 양국이 지난 80년 외교관계를 단절한 이후 17년만에 처음으로 최고위급회담을 열고 무역 증진문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리아 관영 SANA통신은 이번 최고위급 회담에서는 최근 회복된 양국간의 무역관계와 유엔 '석유-식량거래'의 일환으로 체결된 협정들의 이행문제가 주로 다루어졌으며 수명의 시리아 장관들과 기업인들도 이 회담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고위급 회담은 시리아 항구로부터 수입 식량을 이라크로 실어나르는 트럭 제1진이 수일내에 국경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열린 것으로 양국간의 무역관계가 급속히 회복될것으로 관측통들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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