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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경시 기구축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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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자리갈등'예고"

[문경] 지난 95년 시·군 통합때 99년까지의 한시기구로 정해진 실·과·계의 축소작업이 올해부터 시작, 당시 통합에 따른 인사적체가 남아있는 상태서 다시 적체를 불러온다는 불만이 높다.올 연말 1과 2계를 축소하는 것을 비롯, 99년까지 3과 7계를 축소해야하는 문경시의 경우 통합당시 무보직 계장급으로 불이익을 당했던 6급 직원들은 "적체가 해소되기도 전에 기구축소가 추진돼 연말 승진인사는 어렵게 됐다"고 호소하고 있다.

이와함께 계장급의 과장(5급)승진도 차질을 빚어 연쇄적으로 승진적체를 야기, 승진소요 연수가현재 12년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 7급이하 직원들의 불만도 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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