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혈성 위궤양 치료에 새로운 방법이 제시되었다.
벨기에 가스후이스베르그 대학병원의 파울 루트게르츠박사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랜싯 최신호에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출혈성 위궤양 치료는 자연응혈인자로 만들어진 피브린 글루를 매일 반복적으로 주사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큰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루트게르츠 박사는 8백50명이 넘는 출혈성 위궤양 환자들을 대상으로 △폴리도카놀 주사 △피브린 글루 1회 주사 △피브린 글루 반복주사 등 3가지 치료법을 비교실험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루트게르츠 박사는 위궤양부위에 경화제인 폴리도카놀을 주사한 환자는 출혈재발률이 22.8%%로나타났으며 궤양부위 주변조직이 손상되는 부작용이 적지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비해 피브린 글루 1회 주사는 출혈재발률이 19.2%%, 이를 매일 반복적으로 주사하는 것은15.2%%로 출혈재발 위험이 가장 낮았다고 말했다.
루트게르츠박사는 또 피브린 글루를 썼을 경우는 주변조직의 손상도 아주 미미했다고 덧붙였다.위궤양환자중 약10%%는 출혈성 위궤양환자들이며 이들중 약20%%는 출혈이 지속되거나 재발된다. 출혈성 위궤양환자들은 사망률이 11~14%%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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