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朴나리양 유괴범 1명 검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발레 가르쳤던 女강사"

박초롱초롱빛나리양(8) 유괴사건을 수사중인 합동수사본부(본부장 배희선)는 12일 이 사건의 범인으로 전 무용학원 강사 전현주씨(28.여.서울 영등포구 신길동)를 검거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20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모여관에 투숙중이던 전씨를 붙잡아 범행일체를자백받고 서울 모전문대 동창 강모씨(29.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등 공범 5명의 주소지에 형사대를급파했다.

전씨는 경찰에서 지난 8월30일 나리양을 서울 서초구 잠원동 ㅎ어학원 부근에서 유괴한뒤 데리고 다녔으며 범행 이틀후인 1일 새벽 2시까지 강씨등과 서울 동작구 사당동 총신대 사거리 사무실에 함께 있었다고 자백했다.

전씨는 또 이후 나리양을 강씨등이 데리고가 나리양의 생존여부는 알지 못한다며 나리양이 다니던 발레학원 강사로 일하면서 나리양을 알게 돼 범행대상으로 택했다 고 진술했다.전씨는 범행동기와 관련, 최근 신용카드 연체료가 1천1백50만원에 달해 살고있던 서울 신길동 연립주택이 차압당하고 사채 3백만원의 변제기일이 닥치는 등 빚에 쪼들려 범행을 저질렀다 고 말했다.

경찰은 이에앞서 협박전화 목소리가 전씨 목소리와 일치하고 전씨가 자신이 이사건의 범인 이라고 말했다는 진술을 전씨 부모와 남편으로부터 확보, 전씨의 소재파악에 수사력을 집중해 왔다.전씨는 범행뒤인 지난 1일 가출, 서울지역 여관 등을 전전해 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