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노인회 추석맞이 대청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고향얼굴 깨끗해야 우리도 떳떳"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고향땅을 찾는 객지 자녀들을 위해 우리가 깨끗한 고향의 모습을 보여줘야지요"

구미지역 노인회 전 회원이 추석을 맞아 시가지 전역에서 대청소 작업에 나서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시가지 대청소는 10일 새벽부터 7백여명의 노인 회원이 참여, 금오산을 비롯하여 철도, 고속도로변과 하천변을 중심으로 각종 오염제거작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각 지역 경로당별로 책임지역을 지정, 추석전날까지 그동안 무관심했던 시장주변, 하천변,동네쓰레기장 주변등 구석구석을 샅샅이 청소하고 있다.

평소에도 구미시지역 2백54개소의 경로당 소속 1만2천9백여명의 노인회원들이 각 마을 노인회별로 매일 새벽청소를 실시해왔으나 이번 추석엔 노인회원들이 총출동하여 국토대청결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것.

노인회 구미시지회 김용한 회장은 "노인들이 후손과 지역사회를 위해 유익한 일을 하고 있다는것을 인식시키고 싶었다"며 "시내 중심가는 물론 읍내 농촌지역까지 깨끗하고 풍성한 고향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회원들이 추석맞이 시가지 정비에 구슬땀을 흘리자 새마을단체및 공무원등 사회, 시민단체들도 함께 참여해 11일부터 구미천주변과 고속도로변 쓰레기 수거 및 잡초제거작업에 나서고있다.

〈구미·李弘燮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