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文시장측근 국민회의 입당 검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희갑(文熹甲)대구시장의 핵심사조직들이 국민회의입당을 적극 검토하고 있어 향후 문시장의 거취와 관련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국민회의는 최근 95년 시장선거당시 선대본부장이었던 김태우박사(국민회의안보특위위원장), 나종일경희대교수(김대중총재 정치외교특보)등을 동원, 문시장의 사조직인 열린사회연구소(이사장 김석순)등의 관계자들과 수차례 만나 영입교섭을 벌여왔다.

김이사장, 박인환총무이사등 문시장측근들은 이를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다음달쯤 국민회의입당 여부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회의는 문시장을 직접 설득하는 것보다는 사조직공략등의 우회적인 방법을 통해 문시장의 입당을 유도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문시장은 사조직의 국민회의 입당을 용인할 가능성이 높다. 정치권에서는 "문시장이 정치적 고려를 할때 김대중총재의 지지율이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굳이 말릴 이유가 있겠느냐"고 '묵인'쪽으로 가닥이 잡힐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문시장은 오는 27일 대구를 방문하며 회동을 제의한 김대중총재와는 만나지 않을 계획이다. 문시장은 이날 집안문제등을 들어 상경할 것으로 알려졌다.

〈朴炳宣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