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태국등에 유사 풍습 한민족 '남방기원' 주장" '민족의 뿌리를 찾아 아시아 10만리'라는 부제에서 나타나듯 문화탐험가인 지은이가 우리나라 뿌리를 찾기 위해 중국.미얀마.태국.라오스.인도등을 방문해 우리와 유사한 풍습이나 음식, 민속놀이등을 조명하고 있다.
지은이는 우리 민족이 기마민족의 후예이며 우랄-알타이어를 쓰는 북방 기원설을 뒤집어 남방 기원설을 주장하고 있다.
태국의 옹관묘, 지석묘와 중국 운남성 나시족의 지게, 라후족의 씨름, 리수족의 지신밟기, 라오스의 자치기, 태국 아카족의 공기놀이와 쎄쎄쎄, 라오스의 막걸리, 태국의 인절미등이 우리와 유사한 모습을 갖고 있다.
이 문화권은 지은이가 명명한 한국의 남서통로(한국-베트남-미얀마-인도-아프가니스탄-이란-소아시아)를 잇는 선상에서 발견되고 있어 남방기원설에 대한 주장에 설득력을 불어넣고 있다.〈황금가지, 1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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