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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장 추천 입학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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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저기준 미달땐 불합격"

서울대는 고교장 추천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98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류심사로 모집인원의 3배가량을 뽑고 지필고사, 면접, 실기시험 등을 통해 예비합격자를 낸 뒤 수능성적으로 최종합격자를가리는 다단계 사정을 실시한다.

◇모집인원=단과대별로 △인문대 19명 △사회대 32명 △자연대 38명(자연 20명, 의예 10명, 치의예 5명, 수의예 3명) △간호대 15명 △경영대 12명 △공대 1백9명 △농업생명과학대 43명 △미대8명 △법대 5명 △사범대 47명 △생활과학대 14명 △약대 8명 △음대 35명이다.◇전형일정=오는 10월16일부터 응시원서를 교부, 10월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접수한다.서류심사에 의한 1차사정 결과를 11월20일 발표한 뒤 합격자를 대상으로 같은달 24일 임시소집,수험표를 교부한다.

이어 모집단위별로 지필고사 등 2차사정을 거쳐 12월2일 예비합격자를 발표하며 이들을 대상으로같은 달 5일부터 3일간 등록을 받는다.

◇사정방법=추천을 받은 학생들은 모집단위별로 몇 단계의 제한경쟁을 치러야한다.우선 1차 사정을 통해 추천서, 자기소개서, 수학계획서 등을 심사하고 학생부의 특정과목에 대한가중치, 특별활동상황, 봉사활동 및 수상경력 등을 검토, 모집인원의 3배 이내를 선발한다.1차 사정을 통과한 학생을 대상으로 학력 이외의 능력과 품성 등을 평가하는 지필고사 또는 성실성, 독창성, 지도력, 문제해결 능력 등을 평가하는 면접시험 등을 실시한다.

2차 사정까지 합격, 등록을 하더라도 나중에 발표되는 수능성적이 서울대가 정한 최저학력기준,즉 '계열별 석차백분위 90.00 이상'일 때 비로소 입학자격이 주어진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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