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국대 입시전형 전국 분산시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국대(총장 송석구)는 98학년도 입시부터 지방에 거주하는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외에 대전,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동시에 논술과 면접 시험을 실시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학측이 수험생의 거주권역을 찾아 입학전형을 실시하기는 동국대가 처음으로, 이 대학에 지원하는 지방 수험생들은 이에 따라 원서접수, 응시 및 합격여부 확인 등 대학입시의 모든 과정을서울에 가지 않고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동국대는 "서울 소재 대학들이 96학년도부터 전국 8개 지역에서 원서를 공동접수하는 제도를 도입했으나 지방 학생들의 고충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주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방문전형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학이 지정한 지역별 고사장은 충남권역의 경우 보문고(대전), 충북은 청주상고(청주), 경북은대구여고(대구), 경남은 경남상고(부산), 전남은 광덕고(광주), 전북은 전주농고(전주), 강원은 강릉상고(강릉), 제주는 오현고 등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