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10월3일 개천절 사면에서 제외된 '비리관련 정치인및 공무원' 등에 대한 사면·복권은 임기중 단행될 것으로 보이는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대통령에 대한 사면때 함께 단행할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30일 "이번 개천절 사면은 전·노 비자금 사건 등 문민정부 들어서 있었던각종 비리사건에 관련된 경제인에 국한돼 있다"며 "정치인과 공무원은 두 전직대통령 사면때 함께 단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노 두 전직대통령과 함께 사면·복권될 정치인과 공무원은 각종 비리사건에 연루됐던 이원조금진호 안무혁전의원과 안현태전청와대경호실장, 사공일전재무장관, 김종인전청와대경제수석, 성용욱전국세청장 등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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