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북한 철도망 다시 잇는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철도청이 내년에 금강산선 등 남북철도망 연결을 위한 실시설계에 착수한다.

철도청은 남북관계 개선에 대비하기 위해 철원에서 군사분계선까지 24.5㎞ 길이의 금강산선 구간에 대해 노반과 건물 및 전기시설에 대한 실시설계를 내년 중 착수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철도청은 이와 함께 지난 91년 말 노반 실시설계를 끝낸 신탄리에서 군사분계선까지 16.2㎞ 길이의 경원선 구간 건물과 전기시설에 대한 실시설계도 내년 중 시작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철도청은 내년도 예산안에 금강산선 13억1천7백만원, 경원선 4억7천9백만원을 각각 실시설계 비용으로 반영해 놓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경의선 문산~장단간 12.0㎞ 구간에 대해서는 실시설계와 용지수를 마무리중인 철도청은 내년 중 이같은 실시설계를 끝낸 후 빠른 시일안에 궤도, 신호, 통신 등 나머지 분야에 대한 실시설계와 병행해 금강산선과 경원선 복구를 위한 용지매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