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슈퍼301조' 적용 결정 지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워싱턴.孔薰義특파원] 한국 자동차 시장을 둘러싼 한미간 통상마찰 해소를 위한 한미자동차협상이 30일(이하 현지시간) 종료됐으나 한국에 대한 '슈퍼301조' 적용 여부에 대한 결정은 당초예정보다 지연되고 있다.

한국측은 이날 세제와 관련한 미국측의 요구를 결코 받아들일 수 없으나 자동차 형식승인, 안전검사기준 등 일부 기술적인 부문에서 미측의 요구사항을 일부 수용한다는 최종입장을 미측에 전달하고 지난 엿새 동안의 협상을 모두 마쳤다.

그러나 이날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에서 슈퍼301조 연례검토 결정이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샬린 바셰프스키 미무역대표 등 핵심관계자들이 하원에서 열린 신속처리권한 청문회에 대거참석하는 바람에 NEC회의가 열리지 못하고 있다.

이와관련 한 소식통은 "하원 청문회가 예상보다 길어져 슈퍼301조 연례검토 결정은 30일 밤 늦게또는 1일로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