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문시장 건어물상가 재건축 장기화될 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난 7월 30일 화재가 발생한 서문시장 건어물 상가 재건축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그동안 건축법에 따라 합동 재건축을 요구한 중구청에 대해 기존건물 형태로 개별 재건축을 주장해온 상인들은 일단 합동 재건축으로 잠정적인 의견을 모은 상태다.

그러나 합동 재건축을 할 경우 주차장법 시행령에 의해 건물연면적 60평당 1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해야 하므로 상인들은 관련 9개 상가 3백37평의 합동 재건축 대신 60평 미만의 소규모 합동 재건축을 여러번 해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 상인들은 60평 미만으로 합동 재건축하기 위해 의견을 모으고 있으나 이해 관계가 엇갈려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또 시부지 8평을 3상가가 공동 점유하고 있어 합동 재건축을 위해서는 이들상가가 공동으로 시부지를 매입해야 하는 상황이며 대부분의 상가들이 재건축을 위한 자금부족을 호소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화재로 소실된 건어물 상가 상인들은 천막을 이용, 임시 판매장에서 장사를 하고 있어 재건축 문제가 빨리 해결되지 않으면 겨울철 영업에 지장이 예상된다.

〈李庚達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