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직배사 본사 송금액 작년 2백62억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6년 한해 동안 우리나라에 진출한 미국의 영화직배사가 본사에 송금한 로열티 금액은 2백62억1천1백36만1천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문화체육부가 1일 국회 문화체육공보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UIP 코리아 등 5대 할리우드 메이저 배급사 국내법인은 지난해 53편의 영화를 상영해 1천4백78만6천28명의 관객을 동원, 모두 5백23억7백38만9천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송금액은 95년의 1백98억4천54만4천원에 비해 32%%나 늘어난 수치.

이 가운데 UIP는 가장 많은 81억6천99만5천원을 송금했으며 그 다음은 월트 디즈니 65억2천7백19만1천원, 20세기 폭스 52억8천5백27만4천원, 워너 브라더스 37억7천4백12만7천원, 콜럼비아 트라이스타 24억6천3백77만4천원의 순이었다.

비디오 분야의 국내제작사 및 직배사 로열티 지불총액은 전년에 비해 1.6%% 줄어든 4백5억8천3백만원이었으며, 음반 분야의 로열티 총액은 전년 대비 18.9%% 증가한 2백8억1천5백만원으로 드러났다.

한편 만화 분야의 해외 로열티 지불액은 1백4%%나 늘어난 10억4백만원으로 추산됐고 출판분야에서는 48억1천7백만원의 로열티를 지불해 44.9%%의 증가율을 보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