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버섯종균배양소가 영덕군 강구면 소월리 구내수면 개발시험장에 준공됐다.5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인 종균배양소는 대지 1천8백평, 건물1백25평규모로 첨단재배기자재 11종과 종균배지생산시설3동, 저온저장고와 배양실각1동등을 갖추고 30만파운드의 종균(금액 2억4천만원어치)을 생산한다.
배양소 준공으로 관내 2백80여 버섯재배농가들은 연간 2억4천만원에 이르는 종균구입비의 외지유출방지와 함께 물류비를 절감, 생산성향상에 큰도움을 받게 된다.
영덕군내 버섯재배농가(느타리, 영지, 신령, 표고버섯포함)는 연간1천1백t의 버섯을 생산, 38억원의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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