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울림·어어부 밴드 등 출연" 국내 록음악의 과거.현재.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는 록콘서트가 열린다.
29일 오후7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97 유니텔 록콘서트 에서는 70년대부터 지금까지 한국 록음악의 큰 줄기를 형성하고 있는 대표적인 음악인들이 모두 모이게 된다.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70년대 청년문화의 기수로서 포크록을 국내에 소개했던 한대수. 미국에서시인으로도 활약하고 있는 그는 23년만에 귀국해 물좀 주소 , 행복의 나라로 등 예전의 히트곡들을 들려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토종 록음악 으로 인기를 모은 그룹 산울림 과 사랑과 평화 가 가세, 아니벌써 ,한동안 뜸했었지 , 장미 등을 부르게 된다.
80년대를 대표하는 주자로는 들국화 에서 활동했던 전인권, 부활 , 블랙신드롬 이 참여하며 강산에와 메탈그룹 크래쉬 가 각각 90년대의 음악인으로 출연한다. 아울러 무정형의 실험정신 으로 무장한 황신혜 밴드 와 어어부 밴드 가 가세, 한국록음악의 미래를 짚어볼 수 있게 한다.주최측인 유니텔은 이번 콘서트를 컴퓨터 통신으로도 생중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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