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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장애인 관심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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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5위 기록"

경북도의 장애인복지에 대한 편의시설 설치율과 장애인 고용의무 이행률이 전국 최하위에 머물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가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95년 장애인 편의시설 및 설비의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이 만들어진뒤 96년9월말 현재 경북도의 편의시설 설치율은 22.6%%로 전국 최하위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1위는 경남도로 53.4%%, 2·3위는 인천과 서울시로 각각 44.9%%와 42.4%%였으며 대구시의 경우 36.5%%로 전국5위를 기록했으며 경북도의 설치율은 전국평균 36.8%%보다도 낮았다.또한 김병태의원에 따르면 경북도는 의무고용 장애인 숫자 2백82명중 1백5명만 고용해 의무고용이행률이 불과 37.2%%로 전국 지자체중 최하위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의근도지사는 "장애인 고용촉진법 시행이후 평균 2%%이상 채용했으나 98년부터는 공개채용시험시 3%%이상 채용토록 노력하겠으며 장애인 편의시설은 대상시설을 전수조사해 조속히 설치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鄭仁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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