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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伊 다리오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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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가겸 배우-대표작 '무정부주의자의 죽음'"

[스톡홀름·로마] 해학성을 겸비한 예리한 정치비판 희곡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극작가이자 배우다리오 포(71)가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스웨덴 한림원이 9일 발표했다. 관계기사 8면

스웨덴 한림원은 포가 "현실참여와 재미, 통찰력을 갖춘 작품을 창조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한림원은 또 그의 작품이 "해학과 진지함을 겸비했으며 사회의 악습과 불의에 대한 자각을 일깨우고 역사에 대한 통찰력을 넓혔다"고 덧붙였다.

수상자 포는 ANSA통신과의 회견을 통해 로마에서 밀라노로 차를 운전하고 가던중 차 한대가 다가와 "다리오가 노벨상을 탔다"라고 쓴 종이를 쳐들어 보여 자신의 수상소식을 알게됐다면서 "놀랍다"고 말했다.

포의 대표작으로는 희곡 '미스테로 부포'와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우연한 죽음','낼 수도 없고 내지도 않겠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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