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이 2부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국통신은 12일 영남대에서 벌어진 2부리그 영광불스와의 경기에서 5대1로 승리해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2부리그는 바이킹스, 레이더스, 한국통신, 드레곤즈가 각각 1~4위를 차지하며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3부리그에서는 아세아농기계, 삼성생명, 대구은행, 대한중석이 플레이오프 진출팀으로 가려졌다.◇12일 전적
〈2부리그〉
드레곤즈 5-2 제브라
(12승1무5패) (2승13패)
반세기 7-1 아파치
(2승13패) (3승2무11패)
버팔로 0-7 스핑크스
(11승3무4패) (7승1무8패)
해머스 16-14 호크
(8승1무8패) (7승1무7패)
영광불스 2-7 영웅
(7승2무5패) (3승14패)
허리케인 15-5 다이나믹스
(7승3무7패) (10승1무6패)
한국통신 5-1 영광불스
(12승2무4패) (7승2무6패)
상맥위너스 7-1 사우루스
(4승9패) (8승1무9패)
〈3부리그〉
대구은행A 18-3 삼성카드
(11승3패) (2승9패)
아세아농기계 16-8 보국전기
(13승1패) (10승4패)
대한중석 17-4 청구
(11승1무3패) (5승9패)
롯데칠성 7-0 도시가스
(8승6패) (9승6패)
공중전화 14-15 무림제지
(2승12패) (6승8패)
롯데칠성 10-14 무림제지
(8승7패) (7승8패)
영대천마 2-10 중구청
(3승10패) (7승6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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