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7시쯤 대구ㄷ소방서 앞에서 본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소방차가 빠져나가는 길목에 대구 6906호 승합차가 불법 주차해 있었다. 모든 차문과 엔지 브레이크는 잠겨진 상태였다.이를 발견한 소방관이 백방으로 차주를 찾았지만 차주는 연락처 마저 남겨놓지않고 사라졌다. 무려 20분동안 소방관들이 차주를 찾기위해 애를 태웠다. 만약 그 시간에 화재가 발생했다면 사태는 심각했을 것이다.
한 소방관은 이런 일들이 어쩌다 생긴 문제가 아니라 수시로 벌어지고 있다고 했다.개인 편의주의가 사회 전체에 큰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겠다.윤명구(대구시 만촌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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