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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관방장관, 국제회의 대표단 규모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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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 일본의 무라오카 가네조(村岡兼造) 관방장관은 16일 각종 국제회의에 참석하는 대표단가운데 일본측의 인원수가 가장 많다며 대표단의 규모를 줄일 것을 각 성청에 지시했다.정부 대변인인 무라오카 장관은 이날 정례기자회견에서 "국제회의의 대표단은 일본이 가장 많다. 40명을 넘는 경우도 있다"고 지적하면서 "꼭 필요한 인원만 참석시키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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