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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크 대통령 경호실 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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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산베AP연합] 정체불명의 무장괴한 70명이상이 16일 새벽 3시께 타지키스탄대통령 경호실 본부를 습격해 14명을 살해했으며, 20명 이상의 경호요원이 총격전의 와중에서 부상했다고 경호실측이 밝혔다.

타지키스탄 경호실장 가파르 미르조예프 소장은 자동소총과 총류탄 발사기로 무장한 괴한 70명이상이 경비초소 2개소를 점거한뒤 막사를 공격하면서 잠자던 장교 5명을 지근거리에서 사살했다고전했다.

이어 1시간 반동안 벌어진 교전에서 경호실 요원 20명 이상이 부상했으며 괴한들은 사상자를 남긴채 도주했다고 미르조예프소장은 설명했다.

현재 타지키스탄 특수부대는 경호실부근 마을에서 괴한들을 찾고 있으며 수명의 괴한을 수도 듀산베 남부외곽에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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