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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사는 의식 부족"

달서구 상인동의 한 패스트푸드점을 찾았을 때의 일이다. 두 여자손님이 개를 안고 매장안에 들어왔다.

사람들로 붐빌 시간대였고, 대개의 패스트푸드점이 그렇듯 테이블의 간격이 좁고 해서 많은 손님들이 눈살을 찌푸렸다. 그 개가 왔다갔다하며 몸을 털고, 짖고 해도 개주인은 상관을 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 음식점안에까지 개를 데리고와서 불쾌감과 피해를 주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 행동이다. 가게에서도 이런 손님의 출입을 가려야 하겠지만 손님 스스로 그런 행동은 자제해야 할 것이다.

김은영(대구시 대명1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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